이날 발표한 반기별 보고서에서 OECD는 올해 세계 경제가 1.7% 위축된 후 내년에는 3.4%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보고서에서 OECD는 "아직 세계경제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전망의 위험에 대해 상방 및 하방위험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한 특히 관심을 모은 세계 주요국 금리인상 및 출구전략 시행 문제와 관련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유럽중앙은행이 내년까지는 거의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도 오는 2011년경 금리를 인상해야 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일본의 경우는 심각한 디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내년과 2011년까지 금리를 동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OECD는 이와 함께 "외환시장의 무질서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재정적자 급증 상황을 고려한다면 재정균형은 중요하지만 경제 회복을 손상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OECD 국가의 실업률은 올해 8.2%에서 내년 9.0%까지 상승한 후, 2011년 8.8%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