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10년 6월 17일까지다.
회사측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및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자기주식 교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일시적 수급불균형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내부 펀더멘털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주가하락을 자사주 매입 기회로 삼겠다는 것.
희림의 최은석 상무는 “최근 주가하락은 일시적 수급불균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주주보호를 위해 자사주매입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지속된 외국인 순매도와 이에 따른 주가 하락은 일부 외국계펀드 내부상황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기관 매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 펀더멘털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지금이 저평가된 자사주를 매입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외에도 “최근 국내 건축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해외 대규모 수주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