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민영미디어렙 등 방송광고제도 개선은 추가 사업기회이며 IPTV의 활성화와 종편 채널 등장은 미디어 플래닝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제일기획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Valuation 밴드의 상단을 시야에 둔 접근
동사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이는 1) 2010년 광고 경기 개선과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2) 규제 완화의 장단기 수혜 및 3) 과거 모멘텀 강화기와 비교한 매력적인 투자지표(2010년 PER 13.0배) 등에 기인.
목표주가의 2010년 PER은 17.3배로, 20008년 이후 PER 밴드(11.0~19.9배)의 상단과 평균(14.7배)의 중간 수준(PER의 KOSPI 대비 프리미엄은 28~143%, 평균 70.5%). 2010년 모멘텀 강화 감안 시 밴드의 상단을 시야에 둔 접근이 적절.
◆ 4/4분기부터 실적모멘텀 본격화 예상
국내 방송광고 취급고는 10월 중 이미 큰 폭의 증가세 전환. 금년 중 분기 실적은 광고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기대를 지속 충족 중. 4분기 영업이익도 173억원(65.8% y-y)으로 시장기대(OP 160억원)를 충족할 전망. 특히 10월 국내방송광고 취급고는 43% y-y 증가(시장은 13% 증가)하는 등 증가세 전환. 삼성전자의 마케팅도 성수기 진입 효과 기대. 4분기중 신규 광고주 영입이 재차 확대될 전망
◆ 광고 경기 개선과 규제 완화의 수혜
2010년 연간 EPS를 2만3076원(17.9% y-y)로 3.8% 상향. 2010년 원/달러 환율 강세(연평균 2009년 1281원, 2010년 1120원)에도 불구, 신규 광고주 영입과 대형광고주 중심의 고객포트폴리오로 국내 광고 경기 개선에 탄력적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며, 규제 완화의 수혜 및 해외 부분의 기저 효과 등을 기대할 만. 상반기 OP증가율(y-y)은 38.1%로 예상
- 민영미디어렙 등 방송광고제도 개선은 추가 사업기회이며, 국내 시장 M/S 확대의 계기. IPTV의 활성화와 종편 채널 등장은 미디어 플래닝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