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9월 순자본 유입액이 1335억달러로 8월의 수정치 253억달러(102억달러에서 수정)에서 대폭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중 외국의 미국 재무부 채권 순매입액도 447억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의 미 채권 보유액은 7989억달러로 8월의 7971억달러에서 소폭 증가했으며 일본의 미국채 보유 규모 역시 8월의 7312억달러에서 7515억달러로 200억달러 가량 늘었다.
한편 통화 스와프를 제외한 순 장기 자본 유입액은 8월 수정치 342억달러에서 9월에 407억달러로 증가했다. 또 스와프 등을 포함한 순 장기 자본유입은 317억달러로 8월의 185억달러보다 역시 늘어났다.
9월중 순 민간자본 유입은 1481억달러로 8월의 299억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해외로부터 미국으로의 이같은 자본 순유입은 미국의 9월 무역적자 365억달러를 보충하기에 충분한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