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현대차 YF쏘나타의 떨림 현상이 일부 인터넷 동호회(www.yflove.net)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11월 이전에 판매된 YF쏘나타 2만여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 떨림의 현상을 제기한 동호회 회원들은 "2500RPM 주행시 핸들과 액셀러레이터에서 떨림이 느껴진다. 저속이나 언덕을 오를 때 떨림이 심하게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부 동호회에서 차량 떨림 현상이 발생하는 등 상품성 불만이 제기됐다"며 "'리콜'과는 다른 무상수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교환대상 부품은 CV 조인트(등속 조인트)"라며 "불만을 나타내는 고객에게는 바로 부품을 교환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