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일 위원장은 이날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G-20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에서 "이제까지 G20 국가들의 조치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국가는 출구전략을 시행할 수도 있고, 나머지 다른 국가는 부양정책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지금 현재 경제회복 조짐은 민간회복에서 주도되고 있는 게 아니라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G20 국가간에 출구전략을 공조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이는 피츠버그 정상회담에서 공동의 부양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공조하기로 한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2010년은 아주 중요한 시험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G20 정상회담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 및 경영의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