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전일 태웅, 평산 등 단조주 실적 악화가 업황에 대한 우려로 번지며 8.7%하락했다"며 "하자민 현진소재의 경우 3/4분기 실적이 2/4분기에 비해 악화되지 않았고 4/4분기 회복 조짐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동반 하락시 '매수'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단 분석이다.
그는 "현진소재는 타 단조업체들과 달리 최근 마진율 하락의 주범인 플랜지 매출이 없고 상대적으로 이익율이 높은 샤프트류만 생산하기 때문에 당분간 경쟁사 대비 이익율이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일 급락으로 현진소재의 2010년 기준 PER이 6배 수준에 불과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4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