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이날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챕터11 신청을 냈으며, 60일 이내 매각작업이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시몬스는 이번 파산신청에 캐나다와 푸에르토리코 법인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일상 영업에 지장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시몬스를 구매하려는 기업은 현재 시몬스의 경쟁업체인 또다른 매트리스 메이커 설타를 소유하고 있는 투자회사 아레스 매니지먼트와 온타리오 교사 연금 투자 플랜이다.
1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몬스는 지난 9월26일 현재 9억달러의 자산과 10억달러의 부채를 갖고 있으며, 구조조정을 통해 부채를 4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몬스는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이 대형 품목에 대한 지출을 줄이면서 매출이 줄었으며 원자재 비용 상승과 연료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