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자동차를 제외하면 완만했고, 직전월 소매판매 수치는 급격하게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상부무는 10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4% 증가, 지난 8월 이래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1.0% 증가를 예상했던 로이터 전망치보다 양호한 결과다.
특히 자동차 및 부품 판매는 전월대비 7.4% 급증하며, 전체 소매판매 증소세를 이끌었다. 직전월 자동차 판매는 정부의 신차 구매 인센티브 정책이 마감되면서 14.3% 급감(수정치)한 바 있다.
반면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2% 증가해 당초 0.4%의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 다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월에 자동차와 휘발유 및 건설자재 등의 변동성이 높은 항목을 제외할 경우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5% 증가하면서 넉달째 증가했다.
한편 직전월 소매판매는 기존의 마이너스 1.5%에서 마이너스 2.3%로 대폭 하향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