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은평구 상암동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과 게임체험시설 등을 갖춘 '게임테마파크'를 건축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테마파크'는 지난 5월 첫 삽을 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 IT콤플렉스 7~17층, 1만24㎡(3032평) 부지위에 들어선다. 8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16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이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게임테마파크에는 게임기술지원센터, 홍보박물관, 체감형 게임존 등 각종 게임관련 시설이 자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외 유망 게임개발사에 입주공간도 제공키로 했다.
서울시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국비 160억원을 포함해 458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12년 8월 완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게임테마파크 설립을 통해 상암동DMC를 게임 인프라가 집적된 게임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