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12일 LPG담합 여부와 관련해 추가심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위는 오후 2시부터 전원 회의를 열어 GS칼텍스, S-Oil, SK에너지, E1, 현대오일뱅크 등 6개 국내 LPG 공급업체에 대한 담합 여부와 과징금 규모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쟁점이 많고 법리적 판단이 매우 복잡해서 오늘 심의를 하는 것이 힘들다"며 "추후 일정을 잡아 논의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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