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4.99% 오른 6940원까지 오른 상태다. 장중 7000원대를 돌파하기도.
중국원양자원 장화리 대표는 "이번 MSCI지수 편입은 우리 회사는 인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주주들의 이익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현재 거래량은 전일대비 5배에 가까운 규모로 급증한 상태로 키움증권, 대신증권, 대우증권 창구 등을 통해 매수가 활발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대신증권 봉원길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원양자원이 주요 품목의 독점적 공급 능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고가 품목의 매출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외형 및 이익 부문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에도 고마진 품목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하반기 이후 투입 선박이 100% 증가함에 따라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대신증권 기업설명회에 참석했던 중국원양자원의 최고재무담당임원인 진효홍 CFO는 "오는 2010년말까지 조업선 30척, 운반선 3척을 신규 건조, 취득해 총 48척의 선박을 보유할 계획"이라면서 "이럴 경우 연간 조업량은 2010년 2만3000톤을 상회해 올해보다 75.1%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