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11일과 12일 양일간 현대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를 방문해 품질 및 판매 현황을 점검하며 중국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정몽구 회장은 "3공장 계획관 관련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차차 추진할 생각"이라며 "작년 하반기 경제상황이 어려웠는데 중국에서 내수시장 60만대 돌파를 하게 된데는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전반적인 성과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향후 중국시장 전략은 예측이 불투명하고 세계업체들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라서 현재로서는 어려운 점이 많지만 작년 마이너스 성장에서 9월부터 플러스 성장을 하게 되었는데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이번에 중국을 방문에 대해 "내년 자동차 시장 계획을 세우기 위함이며,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방문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브랜드제고를 위해서는 품질이 제일 중요하다"며 "현지 고객의 선택의 폭을 높이기 위해서 연비와 디자인 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향후 중국내에서 현대차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