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목표주가는 2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강오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비철금속 지수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281.1로, 작년 3월 고점 대비 76% 수준"이라며 "하지만, 고려아연 주가는 고점 대비 90%를 상회하고 있어 상품가격 강세 전망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달러 약세에 따른 상품가격 강세가 전망되지만, 고려아연의 내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던 2007년 대비 88%, 90%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푸르덴셜증권이 추정한 4/4분기 영업이익은 11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7% 증가하고, 내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도 각각 4365억원과 5092억원이다.
금, 은 등 유가금속 강세가 유지되고, 정기 유지보수를 마치고 4/4분기 가동률이 상승하여 생산량 증가가 전망돼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전망에 따른 인플레이션 헤지 차원의 투기적 수요로 상품가격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