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단기급등에 따른 쉬어가기 장세로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0.03pt(+0.2%) 오른 10246.9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98pt(-0.14%) 하락한 2151.08, S&P500 전일대비 0.07pt(-0.01%) 떨어진 1093.01
-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 도시개발 전문기관인 ULI에서 상업용 부동산대출 손실이 미국 경제회복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다고 지적. 상업용 부동산 문제가 금융 시스템에 광범위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지는 않지만 경제회복 과정에서 회복속도를 압박할 수 있다고 전함.
- 달러화, 피치사가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위험거래가 약화돼 유로화 대비 상승 하였으나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06달러 하락한 1.499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2엔 하락한 89.81엔
- 국채가격, 10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나타냄.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3.48%. 재무부는 250억달러 어치의 10년만기 국채입찰을 실시, 낙찰금리는 연 3.470%, 입찰 수요 강도를 나타내는 bid-to-cover율은 2.81을 기록.
- 국제유가, 멕시코만에 상륙한 열대 저기압 아이다가 정유시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 마감. WTI 12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하락한 79.05달러
▶ U.S. Market Insights
- 정부 구제로 연명한 국영 채권 보증업체들의 실적 악화로 금융주 약세. 채권보증업체 MBIA[MBI], 3분기 신용파생상품 보증손실로 7억2780만달러(주당 3.50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26.67% 급락.
- 건설업체 플루어[FLR], 3분기 이익이 주당 89센트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주당 90센트를 하회한데다 연간 이익 전망치도 하향조정되며 주가 7.67% 하락.
- 온라인 여행서비스 제공업체 프라이스라인닷컴[PCLN], 3분기 전년동기 8450억달러 순이익에서 3억1900만달러(주당 6.42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주가 17.55%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금속가격 하락과 통신주 약세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63p(-0.09%) 소폭 하락한 5,230.5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0.10p(+0.00%) 오른 3,785.5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6.52p(-0.12%) 밀린 5,613.20로 각각 마감
- ZEW유럽경제리서치센터, 독일의 11월 투자자신뢰지수가 전월 56.0에서 51.1로 하락했다고 발표. 이는 2개월 연속 하락이며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55.0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
- 블룸버그,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영국이 AAA의 최상위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데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달 23일 이후 최저치로 하락
- 블룸버그, 영국 최대 주택담보대출은행 로이즈뱅킹그룹이 50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보도. 영국정부가 4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로이즈는 상반기 31억파운드 손실을 기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