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11월 금통위의 임박으로 관망 우위의 제한적 변동을 보이고는 있으나, 단기물의 강세로 수익률곡선의 스티프닝 현상이 강화됐다"며 "정책 불확실성의 완화를 시장금리에 크게 반영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금일 증시급등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락시에는 20일선과 60일선이 교차하는 108.6p선의 지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11월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리스크 평가에서 한은은 출구전략의 실행시점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현재 매우 높은 상황으로써, 조기실행시에는 더블딥에 대한 우려가, 지연될 경우에는 자산버블과 인플레이션 등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실물경제의 자생적 회복력의 예측 어려움과 완화정책에 대한 정치적 압력으로 각국의 정책당국들이 소극적 출구전략만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현재 한은의 정책결정에서의 어려움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듯하다"며 "11월 금통위 역시 같은 요인들로 10개월 연속 금리동결이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전주말 G20 회담에서의 출구전략에 대한 긍정적 합의도출 등으로 정책적 불확실성을 크게 완화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은은 출구전략의 불확실성 이외에도 ▲ 과도한 가계부채 ▲ 대규모 재정적자 ▲ 금융기관 추가부실 ▲ 국가간 정책마찰 ▲ 국제원자재가격 급등 등을 리스크요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이들 요인은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거나(Low) 성장세를 둔화시키는 정도(Middle)의 리스크라는 평가다.
* 예상범위 : (161DC) 108.60 ‾ 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