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연구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10월 고용추세 지수가 9월 수정치인 88.7에서 89.3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9월 잠정치는 88.5였었다.
그러나 10월 수치는 전년동기비로는 13.2%가 낮은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의 경제학자인 게드 레바넌은 "고용 추세 지수가 9월부터 회복세로 전환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 해고도 최근 수개월동안 확실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고용주들이 신규고용에 나서기 전에 기존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일 10월 실업률이 10.2%로 급등, 26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일자리 감소폭은 19만개로 당초 전문가 예상치 17만5000개보다 많았다고 발표한 바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