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자동차라는 생산된 제품에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부가하여 사별적 우위를 확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성공한 케이스로 발표되는 것이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서울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09 서비스 R&D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선진국의 서비스 R&D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의 서비스 R&D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올해로 최초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인 IDEO사 창업자 빌 모그리지(Bill Moggridge)와 '서비스 지배논리'를 주창한 하와이 대학의 스티브 바고(Steve Vargo) 교수가 참석한다.
미국 IBM, 독일의 Fraunhofer연구소 등이 서비스 R&D의 선진국 사례를, 일본, 대만 등 아시아국이 서비스 생산성 향상 방안등을 각각 소개하는 장도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대자동차의 사례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의 진료예약 프로세스 개선 사례도 소개된다.
지경부 권오정 지식서비스과장은 "향후 지경부는 우리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통해 신규 부가가치 창출하는 동시에 혁신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R&D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