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보다 0.36% 오른 3175.585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약보합세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더니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전망 상향 소식과 지표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7일째 연속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주 발표될 중국 매출, 생산 및 투자지표가 일제히 향상됐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분위기를 밝게 했다. 특히 전력주와 철강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중국의 국가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한 소식도 증시에 호재가 됐다.
다만 걸프만 소재 정유기업들이 허리케인 우려로 직원을 철수하고 원유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유주들은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