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상승기조 유지와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9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글로벌 증시 강세 분위기 속에 글로벌 달러화가 재차 약세로 돌아서고 역내외 숏마인드가 강화된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달러 약세 기조에서 당국개입 경계감으로 1160원대 중반 수준에서 수급공방에 따른 약보합권 움직임이 지배한다는 시각이다.
지난주말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6.00/116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6.00/1178.00원에 비해 10.00/10.0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1.90원 정도 하락한 1166.1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당국의 매수개입이 이날도 이어질지 주목된다"면서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60.00~117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