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중동지역과의 경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10월31일~11월6일까지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를 방문해 "Al Nahyan 아부다비투자청(ADIA) 사장과 양국 국부펀드간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ADIA과 한국국부펀드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ADIA와 한국투자공사(KIC)간 '협력 MOU'는 양국 국부펀드간 정보교류, 공동투자기회 모색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Al Nahyan ADIA 사장과 진영욱 KIC사장이 서명했다.
또한 이 차관은 아부다비 경제개발부와 경제개발경험 공유를 위한 인력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 차관은 지난 3일 Nasser Alsowaidi 아부다비 경제개발부 장관과 경제개발 경험 공유를 위한 공무원 인적교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고 양국간 공무원 인적교류를 조속히 추진하자는데 상호 의견을 같이 했다.
이번 MOU는 아부다비 정부의 경제개발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자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 차관은 두바이, 아부다비, 카타르의 주요 고위인사를 면담해 양국간 경제협력강화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인력교류, 녹색성장분야, 의료분야 등 상호 호혜적인 유망 협력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재정부는 "이번 아부다비와 체결한 경제개발경험 인력교류 MOU 및 양국 국부펀드간 MOU는 한·UAE간 기존의 경제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 상호 호혜적인 유망 협력분야를 발굴·확대해 나가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바이, 아부다비 투자설명회에 UAE원전규제청 이사장, 아부다비 투자위원회 사장 등 현지의 주요 정부인사와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