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팀장은 6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시 상승으로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이 예상되면서 환율은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용지표와 G20 회담을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설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정 팀장은 또한 "G20 회담에서 달러약세 논의보다는 글로벌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아시아 국가에 대한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달러 매수에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이어 시"장은 다시 1180원을 둘러싼 매매공방을 벌이며, 주가 및 글로벌 달러(특히 유로/달러)의 동향에 따라 등락세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일 미국 달러는 고용지표와 실적 호조로 미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발표를 앞두고 호조세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