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미국 의회가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지원 정책 연장을 결정하며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는 모습"이라며 "재정적자 확대 문제가 향후 사회, 경제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있음에도 일단 확실한 경기 부양이 먼저라는 입장을 확인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최근 CMBS시장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 중단은 이제 막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MBS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CDO를 비롯한 기타 파생상품 시장의 부실로 연결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어 부동산 시장의 회복은 중요한 문제이다.
아울러 전 애널리스트는 "정책 지원 연장과 함께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호재가 이어지며 미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약화된 점은 국채선물 시장에도 다소 부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다음주 2조원 규모의 5년 만기 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있는 점과 금통위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 그리고 저평 축소에 따른 증권 매수세 약화 등 추가 상승 모멘텀이 커 보이지 않는다"며 "외국인 매수 강도를 확인하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50~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