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는 이미 디자인변경 승인 등이 진행상태며, 유니버셜스튜디오 또한 PFV의 1대주주가 롯데그룹으로 넘어간 상태여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디자인, 시공테크 등 국내 대표 인테리어 업체는 대형테마파크 설계 및 시공을 선점하기 위하여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버랜드의 설계시공에 참여한바 있는 중앙디자인이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수주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현재 중앙디자인은 인천의 마블테마파크 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며 "앞서 에버랜드의 설계 시공에도 참여한 바 있어 이번 수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형 테마파크의 수주를 위해 이미 설계 디자이너들의 해외 견학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본 테마파크가 발주 될 시 기업의 사활을 걸고 반드시 수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