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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특별기획-금융] 하나은행 세계 50대銀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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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편집자주] 대한민국이 내년 11월, 글로벌 핫이슈를 다루는 'G20 정상회의'를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합니다. 변방에서 세계중심으로 도약, 국운 비상의 전환기를 맞이할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을 한층 드높일 '우리 모두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G20 정상회의가 소기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 국민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손발을 맞춰야 합니다.

이에 온라인 경제종합신문인 뉴스핌(www.newspim.com)은 'G20, 한국이 이끈다!'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1년여 앞으로 다가온 G20 정상회의의 기념비적인 성공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들의 지혜를 모으는 큰 마당(특집기획 시리즈)을 열고자 합니다. 이번 특별기획에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가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뉴스핌=한기진 기자]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우리(하나은행)의 중국 내 금융벨트는 홍콩-북경-청도-심양-창춘-하얼빈을 연결하고 있다.”

포스트 금융위기, 세계경제의 패자로 등극하고 있는 중국에서 글로벌금융기관들의 자리싸움은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런 중국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주력 자회사 하나은행은 현지 진출 국내 은행중 성장률 1위로 급성장하고 있다.

하나은행 김정태 행장은 “동북 3성을 집중 공략, 이 지역의 리딩뱅크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했다.

세계적인 금융회사 HSBC도 ‘미래 수익원은 중국이다’ 서슴없이 밝힌다.


◆ 세계 50위 금융회사 꿈꾼다

하나은행은 중장기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이 목표.

그 교두보가 중국내 강력한 네트워크 구축이다.

중국 현지법인은 2008년말 기준 현지 진출 국내 은행 중 총자산은 18.5억달러로 가장 많고, 성장성도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낳고 있다.

전체 해외 네트워크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법인 2개(중국과 인도네시아), 지점 5개(미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이다.

이를 통해 2015년에는 자산규모 기준 세계 50위에 진입할 계획이다.

다만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외 경제침체로 국내 은행들의 해외진출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하나은행도 마찬가지. 시장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추가 진출의 완급을 조절한다는 계획이다.

지점 설치를 추진했던 런던, 두바이, 모스크바 등도 일단 정지다.

하지만 하나은행 관계자는 “그룹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아시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능동적 위기대처 조직기반 구축

경제위기의 파도는 당장 헤쳐나가야 할 과제다.

하나은행은 리스크관리를 위해 관리혁신과 조직개혁을 서두르고 있다.

BU(Business Unit)를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것도 이 일환이다.

입체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해지고 재무적정성 유지 및 적정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다양한 금융의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또 기업 BU내의 RM-IB연계 영업을 강화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새로운 고객 창출을 위해 온라인 채널 확대 및 콜센터 보완을 통해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 위기라지만 인재양성 투자만은 줄이지 않는다

당장 불은 꺼야 하지만, 하나금융의 목표는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중이다.

금융의 핵심인 인재양성과 미래성장동력이 그것.

매년 인력개발예산을 증액했고 올해 같은 위기에도 인력개발 예산을 타 경비예산 대비해 감축하지 않았다.

국내외 다양한 MBA과정을 개설해 지속적으로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국내시장에서의 기회뿐 아니라 글로벌 사업의 선택과 집중, 해외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해외부분에 대한 실력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고 이에 대한 전문인력도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

향후 은행 투자자문업 겸영허용,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금융상품 전문판매업 도입, 자통법 시행 등 금융규제 완화에 따라 금융위기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개척 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않으려 준비중에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사안별로 미래시장을 선도적으로 창출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위한 다양한 검토를 통해 향후 금융시장의 블루오션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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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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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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