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단기간 급락했기 때문에 기술적인 반등 역시 기대해볼 만한 시점으로 주목되고 있다.
SK증권 최성락 연구원은 "주가 조정에 함께 경기사이클에 대한 눈높이가 제자리를 찾는 과정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주가에 하방 압력을 주는 단계는 일단락됐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주식시장의 가격 부담과 주요국 3/4 GDP 내용에 대한 실망이 주가 조정의 계기가 됐으나 애당초 지금 시점에서 민간부문의 자생적 회복 여력을 확인하기는 무리였고, 시장참여자들도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기술적 반등 구간으로 ADR과 차익잔고 수준을 보면 시장의 심리/수급은 단기적으로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한다"며 "낙폭의 50% 되돌림 가정한다면 1630p 수준까지 반등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선조정(증권), 이익(반도체), 원자재(비철금속) 관련 종목을 추천하기도.
단 최 연구원은 "상승의 지속력은 의문 모멘텀 강화에 필요한 새로운 호재를 찾기 어렵다"며 "중기 박스권 시각을 유지해 주가 반등을 활용하되 Buy&Hold 보다 트레이딩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