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롯데호텔 소공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 기념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Top 10'으로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현 임직원 및 각 사업본부 대표, 협력회사 대표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해 30주년 기념자료 전시회 개최 및 유공자와 근속자를 시상하고, 협력업체에 감사패 증정, 2018 비전선포식 등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특히, 이번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2018 비전 선포식'에서는 'Global Top10, LOTTE Department Store'라는 비전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어 오는 2018년까지 외형의 양적 측면뿐만 아니라 조직문화와 같은 질적 측면으로도 뛰어난 세계 10위권에 위치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향후 글로벌 그룹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내부로는 환경경영/사회공헌활동/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국내 제일의 대형(BIG) 유통업체'에서 '글로벌 초우량(GREAT) 백화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기획부문 김세완 이사는 "롯데백화점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내에서의 위상강화는 물론 해외사업의 기틀을 다지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