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SKC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본업호조와 계열사손실의 양극화
2009년 3/4분기 실적 특징을 “기대치 이상의 영업이익 호조(기존 예상치 269억원)와 예상외의 세후손실”로 표현할 수 있다.
매출액(3299억원) 및 영업이익(291억원)은 전분기 대비 11%와 43% 증가했다. 반면, 세후손익은 30억원 적자전환 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PO/SM 부문 113억원(전분기 110억원), film 부문 178억원(94억원)” 등이다.
전분기 대비 영업실적 강세이유를 Film부문에서 찾을 수 있다.
LCD, Note Book 등에 사용되는 광학용 Base Film 판매호조 덕택이다, Film부문 설비 가동률은 95% 수준의 강세를 보였으며, 2002년래 최대 영업이익률(14.6%)를 기록했다.
다만, 계열사 실적 감소에 따른 세후손익 적자전환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지분법평가손실 규모가 265억원(전분기 80억원 손실)에 달했다. 영업적자 260억원 및 싱가폴 현지법인 손실로 인해, SK해운(지분율 10.16%) 지분법손익이 11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168억원 개발비상각(와이브로기술개발 상각)으로, SK텔레시스(지분율 77.1%) 지분법손실이 153억원 발생되었다.
◆ 4/4분기 영업익 255억원 예상
2009년 4/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55억원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상반기 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Film 및 PO 강세가 11월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광학용 Film의 경우, 12월 비수기에 접어들기 전까지 주문이 이미 확보된 상황이다. 월별 5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하다. PO(Propylene Oxide)의 경우, 원료가격 하락 효과(8월 중순 1,100$ → 9월 말 860$/MT)가 11월 까지 이어질 것이다.
다만, 11월 Propylene 가격 강세가 예상된다. 2009년 12월 중반 ~ 2010년 1월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