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KT가 오는 11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자사부지에 '송파웰츠타워' 오피스텔 183실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38㎡~57㎡(11.4~17.2평) 규모,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KCC건설이 담당한다.
교통시설은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이 5분, 2010년에 개통될 3호선 경찰병원역(예정)이 도보 2~3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송파대로, 양재대로, 남부순환로, 외곽순환로 등과 연접해 서울 강남권 및 분당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송파구에는 도시계획, 재개발, 재건축 등 총 21개의 개발계획이 추진중에 있으며, 위례신도시와 문정 법조타운, 동남권 유통단지 등 개발호재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림픽 공원, 롯데월드, 가든파이브 등의 풍부한 문화시설과 GS스퀘어(GS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KT가 자사부지에 시행을 해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70만원 선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오피스텔은 전용 85m(25.7평)이하까지 바닥 난방이 허용되는 규제 완화와 함께 주택담보대출(DTI)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요층이 두터운 오피스, 오피스텔 밀집지역에 위치한 것이 '송파 웰츠타워'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전세난과 함께 1~2인의 소규모 가구가 늘고 있어 투자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