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CIT그룹 파산과 상업용 부동산 문제의 부정적인 파급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 파산규모가 전체 금융기관 자산 규모의 0.9% 불과 ▲ 미국 금융업종의 추가적인 가격조정 가능성 낮음 ▲ 미국 자산규모 상위 금융기관의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 비중 낮음 ▲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석할 필요성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에 대한 우려는 다소 확대 해석된 면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현재의 증시 조정이 금융위기 등과 같은 구조적인 위험으로 인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이는 추가적인 가격 조정 가능성이 낮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또한 국내증시가 이번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로 변동성을 확대할 여지가 있지만 10월 ISM제조업지수, 중국 PMI 등이 예상치를 상회하면 글로벌 경기회복세 지속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결론적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경기회복세 지속과 현재 국내 증시의 가격메리트 부각 등으로 인한 반등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