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20 의장국인 영국이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억제하기 위한 구체적인 감시 체계에 대해 회원국들에게 미리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제출되는 원안에서는 경제성장률에 대해 세계 전체의 목표 수치를 설정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국의 개별 경제 및 금융 정책 목표를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의장국의 제안을 받은 각국은 관련한 의견 조율에 나서고 있으며, 오늘 6~7일 회의에서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편 G20 정상들은 지난 9월 미국 피츠버그 회담에서 미국 소비에 의존하는 세계 경제 불균형 문제를 시정하기 위한 새로운 체계를 수립하자는데 합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