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의 이달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고유선,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키움증권 마주옥, 현대증권 이상재, IBK투자증권 윤창용,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1% 상승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2.5% 상승, 전월비 0.3% 상승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1.2%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2% 상승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유가상승 효과가 있으나 환율하락 영향으로 상승압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3% 상승 전망
10월에는 환율 하락이 국제유가 상승을 모두 상쇄하지는 못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아직 수요증가가 물가상승을 유발할 정도로 강하지 않다는 점에서 10월에도 낮은 수준의 물가가 유지됐을 것으로 본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10월에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최근 들어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나 아직 도입시점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유가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2% 상승 전망
10월은 월초에 추석이 있어 농수산물 물가가 다소 움직이고, 유가가 상승했으나 환율이 하락함으로써 오름폭이 소폭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3%, 전월비 0.1% 상승 전망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상승한 2.3%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소비자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통화정책 및 경기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빠른 상승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5%, 전월비 0.2% 상승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환율 하락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되면서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2.5%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비 지출의 완만한 회복 영향으로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소비자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4%, 전월비 0.1% 상승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추석 물가인상요인이 월초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월비 0.1%상승하여 2개월 연속 물가안정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원/달러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물가가 안정된 가운데 농축수산물 가격이나 서비스물가 등이 월초 이후 빠르게 안정되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9월 이후 전개된 소비자물가의 안정세는 연말 소비자물가가 3% 미만에서 안정되는데 기여할 것이며 2010년 소비자물가 역시 3% 초반에서 안정되도록 유도할 것이다. 물가측면에서는 정책금리 인상압력이 상당기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국제원자재 가격 안정 및 원화절상 기조로 10월에도 물가 안정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8~9월에는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다소 제한됐으며, 원화절상 기조가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고 있다. 실제로 주유소의 주간 단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은 9월 첫째 주 단기 고점을 기록한 이후 10월 둘째 주까지 6주 연속 떨어졌다. 또한 농산물의 출하 증가로 10월 중에는 농산물 가격이 계절적으로 안정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 JP모건체이스은행 임지원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전월비 0.2% 상승 전망
(코멘트 없음)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10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2% 상승, 전월비 0.1% 하락 전망
10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감소 예상된다. 추석 이후 농수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원자재 가격 및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이렇다 할 물가상승요인이 발생하지 않은 관계다. 3개월 연속으로 전년동월비 2.2%의 낮은 물가상승률이 이어지겠으나,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이 반영되면서 11~12월에는 2% 중후반대로 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