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트레이더인 최원철 씨는 그가 가장 최근에 출간한 [초단기 주식 승부사들의 매매타이밍]에서 경기가 회복될 때는 어떤 업종부터 주가가 오를 것인지, 매매타이밍과 매수타이밍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 어떤 매매전략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것인지를 검증된 실전 사례로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초보자들도 시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최적의 매수, 매매타이밍을 찾을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주된 핵심이다.
최원철씨는 여러 국가들의 지수나 종목들에 대해 예측을 하기 보다는 대응과 전략으로 맞설 때라고 한다. 예측이 어려운 상황들을 모두 복잡하게 생각하다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타석에 들어선 타자가 생각이 복잡하면 잘 맞히기 어려운 것처럼 지금은 이것저것 모두 돌아보고 걱정하면서 계산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전한다. 내가 가야할 목적지에 시선을 집중하고 담담하게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할 것을 강조한다.
최원철 씨는 적절한 대응도 대응이지만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림의 지혜라며 투자의 가장 무서운 적은 통제력 상실임을 강조한다. 차분하게 추세를 잘 살펴야 낭패를 당하지 않는다며 막연한 기대감을 키우기보다는 실물부문에서 새 살이 돋아나는지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고 전한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십중팔구 손실을 면할 수 없다며 “성장성이 좋은 데 단기 악재로 허덕일 때 그 주식을 사야하고 팔 때는 매수 근거가 사라질 때”라고 말한 필립 피셔의 말을 참고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