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하원 에너지 및 상공위원회는 소비자 금융보호청을 신설하고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보다 폭넓은 권한을 갖게하는 안을 33대 19로 의결했다.
소비자 금융보호청 신설안은 모기지나 신용카드, 개인 신용 보고서와 같은 금융 상품 들을 규제, 소비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23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이 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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