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삭슨 의원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주택구매자에게 주는 크레딧의 연장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또 상원 금융위원회의 크리스 도드 위원장도 행정부가 더 강력한 연장안을 기대하고 있지만 의회가 마련한 연장안에 오바마 대통령이 사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진한 주택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첫 주택구입자에 대한 8000달러 세제혜택은 오는 11월말로 만료돼 행정부가 의회에 연장안의 승인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이날도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주택 및 도시개발부(HUD)의 션 도너번 장관이 한목소리로 주택 세제지원안에 대한 의회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한편 상원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상원은 세제지원 프로그램을 내년 4월말까지는 현행대로 8000달러를 지원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줄여가는 방식에 합의해 곧 상원의 안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