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에서 세계중심으로 도약, 국운 비상의 전환기를 맞이할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을 한층 드높일 '우리 모두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G20 정상회의가 소기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 국민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손발을 맞춰야 합니다.
이에 온라인 경제종합신문인 뉴스핌(www.newspim.com)은 'G20, 한국이 이끈다!'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1년여 앞으로 다가온 G20 정상회의의 기념비적인 성공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들의 지혜를 모으는 큰 마당(특집기획 시리즈)을 열고자 합니다.
이번 특별기획에는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가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뉴스핌=이유범 기자] LS그룹은 국내 산업용 전기 전자 및 소재분야에서 경쟁자를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강자다. 하지만 최근 LS그룹은 2차 전지소재,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분야를 미래 산업의 핵심분야로 보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과 투자가 없다면 기업의 지속 성장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LS전선은 기존의 단품 중심의 영업 방식에서 탈피, 고객 중심의 솔루션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송배전, 풍력, 철도, 선박, 차량 등 5개 분야를 우선 선정해 솔루션 영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솔루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풍력발전 부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이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LS전선은 7월 초 풍력발전기에 필요한 전선과 접속재 등 각종 기자재를 패키지로 구성한 풍력솔루션 윈드솔(WindSol™)을 출시하고 풍력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본격화, 두산중공업에 시제품을 납품했다.
LS전선은 기존에는 풍력발전기 제조에 사용되는 각종 케이블 등을 각각의 담당부서에서 단품 위주로 영업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솔루션 영업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풍력발전기용 통신, 제어, 특수 전력 케이블 등과 풍력발전에 의해 생산된 전기를 송전하는 해저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등의 자사 제품은 물론 계열사인 LS엠트론의 울트라 캐패시터와 기타 풍력 발전기 설치에 필요한 접속재 등의 기자재들을 구비해 풍력발전기 제조업체에 패키지로 공급한다.
특히 풍력발전 부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이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LS전선은 7월 초 풍력발전기에 필요한 전선과 접속재 등 각종 기자재를 패키지로 구성한 풍력솔루션 윈드솔(WindSol™)을 출시하고 풍력 솔루션에 대한 영업을 본격화, 두산중공업에 시제품을 납품했다.
또한, LS전선은 온라인으로 풍력발전기의 가동 및 부품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풍력 설비와 풍력 단지 전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주는 풍력발전 모니터링시스템(CMS)을 개발 중이다.
LS산전은 1986년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한 '국내 태양광 발전의 원조'로 2007년에는 20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LS산전은 지능형 전력망으로 불리는 '스마트 그리드'분야의 대표주자로, 제주도에 건설 계획인 한국형 스마트 그리드 시범단지 조성사업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LS산전은 전자태그(RFID), 전력용 반도체 모듈, 전기자동차용 전장부품 등 신사업 비중을 현재 1% 미만에서 2015년에는 30% 이상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LS엠트론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와 풍력발전설비 등에 사용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 캐패시터(UC)의 사업성장에도 기대하고 있다.
LS의 에너지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E1은 친환경에너지인 LPG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