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애널리스트의 이번 실적과 관련해 "매출액은 상품판매와 스마트카드 매출이 각각 전분기대비 18.8%, 32.0% 줄었고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증가로 전분기대비 17.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 애널리스트는 2010년 수익전망치 하향과 밸류에이션 방법 변경을 반영해 6만5000원에서 6만700원으로 낮춘 것.
하지만 그는 "이미 이번 실적은 주가 하락에 반영됐으며 시스템경비 계약건수의 높은 증가세가 유지돼 2010년부터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9월말 시스템경비 유지계약건수는 전분기말대비 1.6% 증가했고 3/4분기 신규계약건수오 2/4분기에 이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며 "이는 서준희 대표이사 취임 이후 성장성 회복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이 지속되고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 올해 공격적인 가입자 유치로 마케팅비용과 외주공사비 증가함 ▲ 신규 성장동인 발굴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인원 충원과 조직 개편, 컨설팅 비용 등으로 수익성 크게 악화 등의 부담이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시스템경비 산업의 특성상 가입자가 증가하면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신규 계약 유치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2010년부터는 수익성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