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유율, 2009년 41%...2010년 44%로 증가
[뉴스핌=홍승훈기자] 능률교육이 7년 연속 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교과서를 만드는 회사로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은 2010년 중고등학교 교과서 선정결과, 고등영어 교과서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능률교육은 지난 2004년 고등영어교과서를 처음 발행하면서부터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 올해 개정7차 교과서부터는 4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어 내년 중고등학교 교과서 선정결과에서도 44%를 차지해 7년 연속 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교과서가 됐다.
또한 능률교육은 지난해 처음으로 진출한 중학교 영어교과서 부문에서도 1학년은 11.1%, 2학년은 11.5%를 기록하며 메이저 그룹에 속했다.
이는 전국 중고등학교별로 마무리된 2010년 교과서 선정결과를 지난달 자체 집계한 결과로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구. 한국검정교과서협회)의 총 영어교과서 신청부수 (고등학교 영어교과서 165만권, 중학교1학년 72만권, 중학교 2학년 70만권)를 토대로 계산한 수치다.
능률교육은 지난 1996년부터 영어교과서 연구를 시작해 2003년 검정통과후 2004년부터 발행을 시작했다.
2010년 능률교육이 발행하는 영어교과서는 중1영어, 중2영어, 고등영어, 고등영어 1,2, 영어회화, 독해와 작문 등 총 11종이다.
능률교육 김준희 대표는 "영어교과서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내년도 검정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중3 및 초등3,4학년 교과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우리나라 영어 교과서의 질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