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선물시장으로 몰리면서 간간히 버티던 코스피지수는 순식간에 무너져 1620선 초반까지 급락했다.
특히 이날 공격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외국인의 선물매도는 지난 26일 대규모 매수했던 추세추종형 펀드의 롱포지션이 27일 5000계약에 이어 이날까지 매도로 이어지면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5.79포인트 떨어진 1623.74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면서 총 1600억원 가량의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개인이 나홀로 사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
여기에 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의 순매도 강화가 베이시스를 악화시키면서 프로그램 매물 출회(851억원 매도)로 이어지는 것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