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세계 5위권의 항공사인 콘티넨탈항공(Continental Airlines)과 함께 오는 12월15일부터 국제선 5개 노선 및 미국 국내 노선 13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휴스턴, 클리블랜드, 뉴왁, 앵커리지 등 아시아나항공의 미국 내 네트워크가 확대되며, 아시아나의 81개 국제선과 콘티넨탈항공의 132개 국제선이 서로 연결되는 효과도 있어 고객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두 사장은 "콘티넨탈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금번 공동운항으로 미주 네트워크 확대 및 대고객 서비스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양사간의 제휴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킴으로써 보다 수준 높은 항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티넨탈항공은 1934년에 설립되어 343대의 항공기로 세계 262개 도시를 운항하며, 연간 매출액이 152억 달러(2008년 회계연도 기준)에 달하는 등 유상여객킬로미터(RPK; Revenue Passenger Kilometer) 기준으로 세계 5위권의 항공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