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전력의 강희태 처장과 STX건설 박만규 부상무가 전기인의 날을 맞아 전력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석탑산업훈장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28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제6회 전력기술진흥대회 및 전기인의 날'행사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매년 11월 1일 전기인의 날을 기념하여 전기인의 노고위로와 의욕고취 차원에서 정부포상 및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강희태 한전 배전운영처장이 석탑산업훈장을 STX건설의 박만규 부상무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전기인 54명에게 훈장ㆍ포장,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 상 등이 수여된다.
올해의 '자랑스런 전기인 상'은 평소 전기인의 권익신장에 앞장선 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수상한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은 "우리 전기인의 노력으로 전력산업은 국가경제발전의 기반사업으로 세계적 수준의 높은 기술력과 우수성을 이미 널리 인정받고 있고, 올해 3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160억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의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