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 애널리스트 신현철 (필명 도상무명)월요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4P 상승한 1657.11P로 마감되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하락으로 마감했다는 뉴스로 우리 증시는 갭 하락으로 장이 시작되어 올 3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돈다는 소식으로 증시는 상승했다.
갑작스러운 지수의 상승으로 투자자는 혼란에 빠질 수도 있지만, 현 장세는 박스권의 혼조장세의 연속으로 보아야 하며 하루하루의 등락 폭에 일희일비할 때는 아니라고 본다. 오늘 하루의 상승이 내일의 상승을 보장하지는 못하고, 설사 오늘 급락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크게 보면 지수의 하락 폭은 깊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급으로 본다면 원 달러 환율이 1,200원을 깨고 내려올 때 현물을 매도하던 외국인이 다시 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의 영향을 크게 받는 외국인이 다시 매수로 돌아선 것이다. 이에 따라서 그동안의 지수 상승 주도업종인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한 전기전자업종과 현대차(005380)를 필두로 하는 자동차업종이 다시 바닥을 다지고 있다. 게다가 POSCO(005490)를 비롯한 철강업종도 상승추세를 그리며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렇게 수급이 다시 개선되고 상승하는 업종이 있는 한 지수는 깊은 조정을 받기 어렵다. 주식 시장이 매수세와 매도세 싸움의 장이라면 상승하는 업종이 있는 한 지수의 조정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수가 크게 하락하지 않을 상황에 있다고 해서 완전한 상승으로 돌아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각각의 세력이 있다면 그 세력들 간의 컨센서스가 상승으로 보아야 지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장 상황이 완전한 상승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첫째는 세계 경제동향이다. 현재의 세계 경제는 바닥을 다지는 상황이기는 하나, 저점을 찍고 회복기에 접어들었다는 분명한 지표가 없다. 아직도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정도이다. 미국 증시가 기술적으로 보면 추세선을 돌파하여 강한 상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둘째로는 세계 경제가 바닥을 찍었다는 징표를 확인할 때까지 매수하지 않겠다는 우리나라 기관들의 생각 때문이다. 지수가 올해 초부터 상승하는 동안 기관은 바닥을 확인할 때까지 매수하지 않겠다는 듯이 수수방관했다. 그리고 아직도 매수하는데 망설이고 있다. 그 외에 지수가 횡보 구간에 있다는 근거는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 지수는 조정국면에 있다. 조정은 깊지 않을 것이고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뒤집어버릴 수 있는 지수 상승의 모멘텀이 있어야 한다. 아직은 그런 모멘텀을 찾기가 쉽지 않다.
[ 제1회 평택촌놈 종목추천 전국강연회(평택) ]
ㅇ시간 : 2009년 10월 31일(토) 11시 ~ 17시
ㅇ장소 : 평택대학교 강당(음악당)
ㅇ금액 : 전화접수 2만원 / 당일 현장접수 3만원
ㅇ특혜 : 참석자 전원 전문가 방송 3일 무료시청권 제공
ㅇ접수 방법 : 평택촌놈 사이트(WWW.502.CO.KR) 고객센터 전화 접수(031-651-5023)
ㅇ전화 접수 마감 : 2009년 10월 28일 22:00까지
도움말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