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재는 국내실적 둔화와 글로벌 계획실현사이의 과도기적 단계로 구체적 사업구상이 나와야 주가상승이 가능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규모는 커졌지만
동사는 3/4분기 매출액 1,558억원(+12.0% YoY), 영업이익 124억원(+5.8% YoY)를 시현하여 매출액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보다 5.3%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09년 3분기 동사 실적의 특징은 1)아모잘탄, 리피다운 등의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외형성장세, 2)감가상각비의 지속적인 원가반영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상승에 따른 영업비용의 증가, 3)그에 따른 수익성 둔화의 지속으로 요약된다.
◆ 4/4분기 글로벌 전략이 포인트
4/4분기는 매출액 1675억원(+12.5% YoY), 영업이익 146억원(+7.4% YoY)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률은 소폭 상승하여 실적의 바닥을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자체적인 원료합성으로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율 하락의 수혜가 없고, 2)글로벌 파이프라인 진행에 따른 R&D비용소요는 지속될 것이며, 3)계절적인 판촉비 비수기에 따른 비용절감으로 인한 일시적인 수익성 회복으로 판단하여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한다.
한미약품에 대한 국내시장에 대한 실적은 둔화국면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계획 실현 확인에 따라 주가가 연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