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홍승훈기자]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어린이 2명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식시장 매기가 온라인 교육주로까지 번지고 있다.
2시 20분 현재 에듀박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가운데 확인영어사(7.5%), 메가스터디(3.49), 비상교육 등 온라인교육주들이 급등세로 전환되고 있다.
온라인 교육주의 급등이유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전국 휴교령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기 때문인데 이럴 경우 가정내 교육이 주목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교육과학기술부 등 정부부처에 따르면 일선 학교의 신종플루 환자가 지난주부터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일제히 휴교를 시행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대전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초등생 윤모(9)군과 정모(11)양이 숨졌다.
보건당국은 이들 어린이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파악중이며 현재 당국은 감염 학생수를 5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