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의 이혜린 애널리스트는 26일 "3/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를 보이며 전분기에 나타났던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무산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을 유지.
이 애널리스트는 "주력 캐쉬카우인 온라인 기업교육과 신규 사업인 크레듀엠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쟁 교육업체 들 중 최고 수준의 벨류에이션 지표를 고려할때 투자매력은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기 회복에 따라 삼성그룹향 매출이 회복되더라도 고용보험 컨텐츠 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지난 2007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