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이 "금융기관 CEO를 정리하려는 세력싸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황영기 회장에 대해 "사퇴압력을 받은 적이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황 전 회장은 또 "우리은행장 재직시절 CDO CDS 상품은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인기있는 상품이었다"면서도 "당시 IB사업단에 선진적인 상품에 하돼 트리플A 이상을 투자할 것을 주문했지만 집행과정에서 이 상품에 투자했는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 즉시 문책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본인도 그렇고 감독당국도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