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의 영향으로 금융주가 하락하면서 전날의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증시는 주요 거시지표가 예상대로 강력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통화정책의 긴축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락했다.
대만 증시도 기술주의 약세로 인해 1% 이상 하락했으며 홍콩 증시도 본토의 거시지표 발표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6.22엔, 0.64% 하락한 1만 267.17엔으로 마감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강해졌으며 미국 증시의 하락에 금융주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18포인트, 0.62% 하락한 3051.41로 마감했다.
국가총생산(GDP) 성장률을 비롯한 주요 거시지표가 예상대로 강력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통화정책의 긴축과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대만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1% 하락한 7607.93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6% 하락한 2만 2170.0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1/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ㅆ는 LCD 제조업체 AU 옵트로닉스가 2% 이상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