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22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2.45% 이상의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SK네트웍스의 메가박스 인수 무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네트웍스는 전날 메가박스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메가박스인수 입찰에 참여했으나 매각 주관사인 맥쿼리 증권으로부터 인수협상 대상자에 선정되지 않았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에 대해 “인수 포기로 그동안 기업 정체성에 대한 우려가 말끔히 해소됐기 때문에 주가 재평가의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메가박스 인수에 따른 고가 인수 및 사업연관성 논란으로 최근 1개월간 주가가 11.9% 하락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