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청된 장애아동들은 유상철씨와 서울대 축구부원들로부터 축구 지도를 받았다.
이어 서울대 축구부 및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니 축구 게임을 진행하고, 축구 교실 후에는 장애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한화는 또 장애아동들에게 축구화와 유니폼, 축구공 등 축구 기념품을 개별적으로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립 지적장애인 복지관 김기현군(8)은 “진짜 축구선수와 잔디구장에서 축구를 배워 너무 즐거웠고, 서울대 축구부원들과 어울리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유상철씨는 현재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화와 장애인 축구교실을 갖게 됐다. 한화는 2007년 ‘한화사회봉사단’을 발족하면서 여러 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복지법인‘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전국 18개 장애인복지기관과 스포츠를 매개로 장애아동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