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가증권시장에 녹십자는 오후 1시 26분 현재 16만 5000원으로 전일비 1만 3500원, 8.91% 상승하고 있다. 한때 16만 6000원까지 오름폭을 확대하면서 10% 가까이 올라서기도 했다.
식약청은 이날 녹십자의 신종플루 예방백신 '그린플루-에스'를 최종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성인 및 고령자 47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녹십자 백신은 항체생성율과 부작용 면에서 미국 등 선진국 결과와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당초 녹십자의 신종플루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상시험 결과 8세 이상 성인 대상 1회만으로도 국제 기준에맞는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식양청 설명이다.












